2011. 10.
병을 씻는 솔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 호주가 원산지라 바깥에서 월동이 힘이 들지만
남부지방 제주도 등지에서는 바깥에서 월동이 가능하다.
제주도의 분재원 또는 식물원에서는 겨울에도 밖에 군락으로 식재하고 있다.
이 녀석도 길 주변 귤 과수원 울타리에 심겨져서 화려하게 꽃을 피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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