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 8. 부산.
벼가 익어가는 들판 논두렁에는 여뀌가 제철을 만났다.
종류가 하도 많아서 만나는 녀석마다 자신잇게 이름 불러 주기 힘들지만
이 녀석은 흰 꽃이 화사하고 커서 금방 눈에 띄어 누구나 쉽게 알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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