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4. 30.
두어 포기 개화한 것으로 두 시간을 보상 받았다.
이 정도면 감지덕지다. 안 폈더라믄 우얄 뻔 했노? ㅎㅎ
개울 옆에 딱 한송이 필 듯 말 듯 한 것 보고는 너무 실망하여 울고 싶었다.
이 곳이 가장 먼저 피는 장소였기에 계곡은 더 볼 것도 없었기 때문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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