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3. 26. 대구.
개암나무가 말미잘 같이 붉은 촉수를 내밀었다. 무릎 높이 조금 넘는 녀석인데도 암꽃을 많이 매달고 있다.
가지 끝에는 암꽃이 가지 중간에는 수꽃이 늘어져 있다.
암꽃과 수꽃이 한 자리에서, 수술 꽃밥은 아직 터지지 않고 동글동글 맺혀 있다.
개암나무 수꽃 꽃밥은 연노랑색이고 물개암나무는 붉은 기운이 많다.
참개암나무 : http://blog.daum.net/qweenbee/8887626 http://blog.daum.net/qweenbee/8886688
http://blog.daum.net/qweenbee/8888732
물개암나무 : http://blog.daum.net/qweenbee/8887624 http://blog.daum.net/qweenbee/8888122
개암나무 : http://blog.daum.net/qweenbee/8887623
개암나무/물개암나무/참개암나무 : http://blog.daum.net/qweenbee/8887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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