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3. 26. 대구 근교.
3월 초에 계곡 바닥을 노랗게 장식하던 개복수초가 이젠 흐드러질대로 흐드러져서 천덕꾸러기 취급을 당하고 있다.
키가 커서 황금접시의 매력은 많이 떨어졌지만 그래도 이름 값은 해 주어야 하잖겠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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