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0. 23. 평해.
이곳 습지 주변에는 비짜루국화와 큰비짜루국화가 있다.
올해 너무 늦게 찾은 탓에 기대하지 않았더니 역시 씨앗을 다 맺고 바람 불기만 기다리고 있다.
비짜루국화 | 큰비짜루국화 |
잎은 선상 피침형, 밑동이 약간 줄기를 싸고 가장자리는 파상으로 된다. |
줄기 잎은 선형, 줄기 아래쪽의 잎은 좁은 장타원형
아랫쪽 잎은 1-4㎝ 길이의 잎자루가 있다. |
설상화 흰색 관상화는 노란색 총포는 3-4줄의 총포편으로 되고 막질이다. |
설상화는 보라색 관상화 노란색 총포편은 선형 또는 송곳형이며 3-4열로 겹친다 |
혀꽃잎이 빳빳한 채로 시든다. | 혀꽃잎이 밖으로 도르르 말리면서 시든다. |
설상화는 거의 흰색이다.
갓털이 꽃받침 위로 길게 자란다.
욘석은 옆에 있던 큰비짜루국화다.
비짜루국화 : http://blog.daum.net/qweenbee/8889177 http://blog.daum.net/qweenbee/8155706
큰비짜루국화 : http://blog.daum.net/qweenbee/8889023 http://blog.daum.net/qweenbee/8886983
http://blog.daum.net/qweenbee/8887077 http://blog.daum.net/qweenbee/8892984
비짜루국화/큰비짜루국화 비교 : http://blog.daum.net/qweenbee/8892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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