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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자료실/야생초

고마리(마디풀과)

by 여왕벌. 2010. 9. 24.

2010. 9. 22. 동네.

 

가을 아침 논둑길은 즐겁다. 누가 이리도 고운 꽃을 만들 수 있으랴.

논도랑에 고마리도 유리 공예 브로우치같이 투명한 꽃잎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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