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7. 10. 남쪽 높은 산.
시야가 트인 너른 개활지 군데 군데 털중나리가 곱게 피어서 반겨 준다.
올해 털중나리를 두어 번 만나기는 했지만 이 곳 털중나리가 가장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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