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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자료실/수목류

고로쇠나무(단풍나무과)

by 여왕벌. 2010. 5. 9.

2010. 5. 7. 영양.

 

우아~!  골바람이 너무 세다. 잠시 쉴 틈도 없이 불어제낀다.

몇 장 담아보려고 기다리려니 인내심의 한계가 온다.

          

 

 

 

 

 

 

 

 

2010.5.1. 동네.

 

이건 동네에서 담은 고로쇠나무 꽃인데 무슨 고로쇠인지 모르겠다.

 

 

 

 

 

 

 

비교 자료 : http://blog.daum.net/qweenbee/8886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