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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자료실/야생초

남도현호색?

by 여왕벌. 2010. 4. 12.

2010. 4. 11.

 

청량산 골짝에도 꽃이 자그마한 현호색 종류가 무리지어 살고 있다.

 대부분 흰색인데 연한 자색이 있는 것이 더러 있다.

잎의 모양과 꽃의 크기로 미루어 왜현호색이라 할 수 있는 것이 많다.

 

이상한 건 내화피의 가로 날개 부분이 남도현호색에서 관찰되는 V자 형을 이루고 있다는 게다.

남녘에서 담아온 남도현호색이랑 비슷하게 잎의 끝 부분에 파란 혹은 자주색 점무늬도 있다.

이 녀석이 남도일까? 아니면 짝퉁일까? 유사품에 속으믄 안되는디......

 

요거 보시기요. 넙적한 내화편이 V자가 아임메?   점 찍은 듯한 파란 무늬도 보시기요.

 

 

 

 

 

 

 

 

 

 

흠~! 이 여왕벌의 명령을 무시하고 땡땡이 치고 있는 녀석의 증거 장면 포착! "너, 인자 주겄스"

 

현호색에는 꿀이 벨로 없다꼬 누누히 일렀건만.... 넌 퇴출이다.

 

 

 

 

  

잎이 코스모스처럼 가늘게 찢어져 있다.  

    

잎은 왜현호색이랑 비슷하고 자색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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