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1. 1. 부산.
안내를 하시는 분이 주변의 시설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하란다. 당연하다.
해안에 흰해국 개체가 제법 많았는데, 이 녀석이 귀하다 보니 몇 군데는 흰해국이 사라져 버렸단다.
이렇게 즐겨 보면 될 것을 왜들 그리 욕심을 낼까? 그런데 이름을 검색해 보니 왕해국, 흰해국 모두 해국에통합되었나 보다.
해국의 이명으로 처리되고 따로 이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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