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흑삼릉3 조선흑삼릉(부들과 흑삼릉속) 열매 Sparganium coreanum H. Lév. 2022. 8. 27. 식재 흑삼릉 : 꽃가지가 3~7개로 많이 갈라진다. 꽃차례자루가 없다. 열매는 도란상이고 능각이 있다 조선흑삼릉 : 흑삼릉보다 암술대가 길고 암꽃의 수도 적으며 열매 크기도 훨씬 크다. 가장 밑부분의 화서는 1~2개의 암꽃만 가진 채 엽액에서 나온다. 긴흑삼릉 : 꽃차례 가지가 갈라지지 않고, 암꽃차례가 잎겨드랑이에서 나온다 수꽃 머리모양꽃차례 5~10개가 가깝게 달리고, 그 아래에 암꽃 머리모양꽃차례 3~4개가 떨어져서 달린다 잎 너비 5~8mm 열매는 방추형, 난상 긴타원형, 능각이 없고 열매에 짧은 자루가 있다 화서 줄기의 가장 아래 포는 화서 줄기 길이보다 더 길다.. 2022. 8. 30. 조선흑삼릉(부들과 흑삼릉속) Sparganium coreanum H. Lév. 2018. 6. 16. 경북. 흑삼릉과 달리 암술대가 길고 암꽃의 수도 적으며 열매 크기도 훨씬 큰이 녀석을 두고 왕흑삼릉으로 포스터 발표를 했는데, 타 기관에서 조선흑삼릉으로 발표된 녀석이다. 조선흑삼릉은 2012년 제주에서 보고된 이후 자생 확인이 되지 않고 있었는데우리 팀이 찾은 이곳의 흑삼릉이 조선흑삼릉이었으며 그 외에 몇 군데서 자생이 확인이 되었다. 결국 이 녀석을 신종으로 잘못 연구한 문제가 있긴 했지만 그걸 다른 곳에서 조선흑삼릉으로 발표를 해서닭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격이 되어 버렸다. 뒤통수 한방 세게 맞은 기분이었다. 꽃차례 제일 아래의 기부에는 암꽃이 1~2개만 달려서 수꽃과 함께 달리는 흑삼릉과 차이가 있다. 암술대가 많이 길다 흑삼릉 : https:/.. 2020. 8. 17. 흑삼릉(부들과 흑삼릉속) Sparganium stoloniferum (Graebn.) Buch.-Ham. ex Juz. 2012. 7. 28. 충북. 이 곳에 오면 마음이 푸근하다.멸종위기 식물이 이렇게 군락으로 자라고 있으니 말이다.열매가 잘 익어가고 있다. 이 곳은 아무런 위해 요소가 없는 듯하니 크게 걱정될 일은 없을 듯하다. 잎은 서로 감싸면서 자라 원줄기보다 길어지고 나비 7-12mm로서 뒷면에 1개의 능선이 있으며여름철에 잎 사이에서 화경(花莖)이 자라 윗부분이 갈라지고 가지 밑에는 잎같은 포가 있다.잎은 모여나며 선형이고 녹색으로 연질이며 끝이 뭉뚝하다. 흑삼릉 : https://qweenbee.tistory.com/8892125 https://qweenbee.tistory.com/8892126https://qweenbee.tistory.com/8888374 https://qweenbee.tist.. 2012. 7.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