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6. 7. 화룡.
6월이지만 낮은 봄날씨로 개화가 일주일 정도늦다.
이제 복주머니가 만개를 했으니 앞 팀들은 만개한 모습을 보지 못했다고 한다.



들떡쑥 암꽃이다



가는장대 국내에도 석회암 지역에서 만나는 녀석이다.




초지에 서 있는 녀석은 갯장대를 닮기도 했는데
애기장대로 보기에는 초지에 자라고 있어서 국내에서는 건조한 바위에 자생하는 환경과 달라서 긴가 민가이다.
함께 한 김박사는 애기장대로 본단다.


숲 아래 별꽃 속 냐석이 별자리를 만들고 있다.
2019년에 이곳에서 녀석을 만나고 요오조모 관찰하였는데
실별꽃인가 긴잎별꽃인가 그러다가 제대로 정래했는지 모르겠다.
두 녀석과 일치하는 점이 없으니 또 다른 근연종일 것이다.







앞서 가던 일행들이 선주름잎을 알아보지 못하고 밟고 지나갔다.
아직 대면하지 못한 나는 엄청 반기면서 흙을 털고 일으켜 세웠다.


큰 돌 옆에 봉오리를 품고 있는 녀석도 찾았다.

줄기와 잎 뒷면에 큰 백색털이 퍼져 있다.



잎이 작아서 돌갈매일까? 히고 옆을 돌았더니 잎이 크고 줄기에 가시를 만들고 있다.
동행자는 갈매나무라 했지만 참갈매나무로 봐야 할 것 같다.




꼴지로 언덕에 도착했다. 앞선 일행들은 벌써 다른 자리로 이동하고 있었다.
2019년에 만났던 녀석들이 다시 반겨준다.
애기우산나물은 꽃대는 올렸지만 봉오리 상태이다.


큰솔나리도 여전하다.



산개갈퀴
2019년 이 곳에서 처음 만나서 확인을 하다가 넓은긴잎갈퀴로 정리해 두었는데
산개갈퀴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국내의 환경부와 산림청 기관 사이트 자료를 찾아 보았지만 국명과 학명 이외에는 자료가 없다.
구글과 큐, 중국식물지를 검색 하고 이미지를 확인해보니 산개갈퀴와 같은 이미지가 검색이 된다.



숲바람꽃은 거의 시들고 있는 상태이다.


복주머니와 얼치기복주머니가 함께 무더기를 이루고 있다.

얼치기복주머니란

연변족도리풀로 봐야 할 것 같은데 딱 맞아들어가지는 않는다.
잎 양면의 털이 거의 미약하고 줄기에도 털이 안 보인다. 녹연변족도리와 교잡된 것일까?



참대극이라고 하는데 확인해 보니 좀 애매한 타잎이다.






털복주머니란.



복주머니란

얼치기복주머니란


노랑복주머니란

또 다시 나타난 선주름잎





별꽃속 녀석이 또 무리지어 나타난다.



산흰쑥


일행 중 한사람이 폰이 없어졌다고 되돌아 찾으러 갔다.
이 번에 폰 을 잃어버릴 뻔 한 경우가 여러 차례 나타났다.
다들 꽃을 보니 정신이 없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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