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8. 26. 경북.
개화 시가 되면 마디와 마디 사이나 화경에 끈끈한 액체를 분비한다.
고갯마루 주변을 탐사하다가 오랜만에 큰끈끈이여뀌 녀석을 만나서 장난을 좀 쳤다.
끈끈액이 분비된 곳에 풀잎을 붙이면 덜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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