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6. 중순.
힘 들게 다시 찾은 계곡의 주인공이다.
품이 너른 큰 산이라 이 가뭄에도 작은 폭포를 만들 정도로 수량이 넉넉하다.
절정을 지나 버려서 주황색 성냥개비 수술이 다 터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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