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4. 8.
이끼 가득한 계곡을 찾았다.
이른 시각에 몇 사람 보이지 않았는데 내려올 즈음에는 계곡이 온통 사람들로 북적북적하다.
단체로 찾은 팀도 보이고...........
뒤로 들으니 토요일에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모였더라고 한다.....답압으로 이 계곡도 머잖아서 끝나 버릴 것 같다.
이젠 이 곳도 찾지 말아야겠다 내 발자국 하나라도 덜 밟아야지
연노랑괭이눈과 기는괭이눈을 봐야하는디..... 시간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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