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8. 29. 서해안.
폐염전 둑을 뒤지다가 잎이 가느다란 여뀌류 하나에 다들 매달렸는데
화서가 짧은 걸 보면 만주겨이삭여뀌는 아닌 것 같고 대동여뀌라는 사람도 있고 나중에 가는개여뀌로 정리한 사람도 있다.
아직 살펴보지 못하였는데 일단 가는개여뀌로 올려 놓고 나중에 찾아 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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