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6. 하순. 전남.
보려던 것이 있긴 했지만 그냥 남쪽으로 내려오고 싶었다.
목적으로 하던 산황나무는 꽃이 다 져 버리고.
전남 쪽으로 이동을 하여 한 군데 들렀더니 그 곳의 한 녀석은 너무 일르고...
제주도에서 이 녀석 수꽃만 담아 왔는데 마침 암꽃이 보이길래 짝을 맞추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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