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6. 27. 제주.
동쪽 해안을 돌아서 이 곳까지 오는데 많은 꽃동무들을 만났다.
약속하지 않아도 꽃 철이 되면 모여드는 곳이 있으니 이 곳 저 곳에서 반갑게 만나게 된다.
마지막 장소로 들렀던 이 곳에서 또 다들 모여들어 수인사를 나누게 되는데
기우는 오후 햇살이 흑난초의 자태를 환상적으로 만들어 주어 다들 감탄사 연발이다.
2014. 6. 27. 제주.
동쪽 해안을 돌아서 이 곳까지 오는데 많은 꽃동무들을 만났다.
약속하지 않아도 꽃 철이 되면 모여드는 곳이 있으니 이 곳 저 곳에서 반갑게 만나게 된다.
마지막 장소로 들렀던 이 곳에서 또 다들 모여들어 수인사를 나누게 되는데
기우는 오후 햇살이 흑난초의 자태를 환상적으로 만들어 주어 다들 감탄사 연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