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5. 31.
대청지치와 정향풀을 보고 백령도로 들어가지 못하고
대청도에서 발이 묶여 대기 중이다
오늘은 결국 인천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아침에 창문을 열어보니 멀리 해안사구가 눈에 들어 온다
다행이다 안개가 걷혔으니 배가 뜨겠지
결국 백령도는 포기하고 시베리이여뀌는 다음 기회로 미루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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