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6. 6. 강원도.
약방의 감초란 말이 있다.
한약을 지으면 쓴 맛을 줄이기 위하여 단맛이 나는 감초 뿌리를 꼭 넣는다.
그래서 여기 저기 오만데 다 필요한 사람을 일컬어서 그렇게 말한다.
잎은 호생하고 기수우상복엽이며 소엽은 7-17개씩이고 난형 또는 넓은 난형이며 예두 원저이고
양면에 백색 털과 더불어 선점이 있으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뿌리를 감초라하여 한약재로 쓰인다
감초 : http://blog.daum.net/qweenbee/8895268
'들꽃자료실 > 재배·원예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브로콜리(배추과 배추속) (0) | 2014.04.29 |
---|---|
배추(배추과 배추속) (0) | 2014.04.08 |
둥근잎나팔꽃(메꽃과 나팔꽃속) (0) | 2014.03.06 |
애기나팔꽃(메꽃과 나팔꽃속) (0) | 2014.03.06 |
카나리아야자(야자과) (0) | 2014.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