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4. 하순. 강원도.
금괭이눈에 대한 잘못된 학명 적용으로 천마괭이눈으로 봐야한다는 견해가 분분하야.
털괭이눈(C. pilosum) 변종에 대한 정리
학명 | 국명 | 일본 |
C. pilosum var. fulvum | 큰괭이눈, 흰털괭이눈이 맞음 (국생종에 흰털괭이눈을 흰괭이눈에 통합시켰는데 잘못되었다는 견해 있음) |
큰괭이눈(흰털괭이눈) |
C. pilosum var. valdepilosum | 천마괭이눈(이걸 금괭이눈으로 오인) | |
C. pilosum var. sphaerospermum | 실제 금괭이눈은 국내 분포 확인이 안됨 | 황금괭이눈 |
C. album | 흰괭이눈 |
국가표준목록에는 금괭이눈(C. pilosum var. valdepilosum )으로 올라져 있다.
위의 표에 분석된 내용대로 그 국명은 잘못되었다는 견해로 천마괭이눈으로 불러주는 것이 옳다는 것이다.
포엽이 이렇게 노란색을 띠는 녀석으로 누른괭이눈이 있는데
무성지 잎이 더 크고 잎 표면의 맥에 흰줄이 뚜렷하게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
천마괭이눈의 무성지에는 줄무늬가 없고 크기도 더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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