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4. 제주.
이 녀석은 잎자루와 꽃자루의 긴털이 유난스런 민둥뫼제비꽃이다.
예전에는 성긴털제비꽃이란 이름을 가지고 있었다는데 통합되는 바람에 이름을 잃어버렸다.
이렇게 털이 유난 스러운데도 통합을 하는가 하면 털 때문에 다른 종으로 분류되기도 하니 그 기준이 왜 오락가락할까?
2013. 4. 제주.
이 녀석은 잎자루와 꽃자루의 긴털이 유난스런 민둥뫼제비꽃이다.
예전에는 성긴털제비꽃이란 이름을 가지고 있었다는데 통합되는 바람에 이름을 잃어버렸다.
이렇게 털이 유난 스러운데도 통합을 하는가 하면 털 때문에 다른 종으로 분류되기도 하니 그 기준이 왜 오락가락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