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4. 초.
오늘 잠시 지나는 길에 이 녀석 안부를 물었다.
한동안 발걸음 하지 않았다. 자주 찾지 않는 것이 이 녀석들 마음 편하지 싶어서
그 대신 다른 골짝에서 웃고 있는 청노루와 놀았다.
다른 골짝의 청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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