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4. 22. 단양.
나뭇가래도 덮을 정도로 덩굴이 길게 벋어서 자라는 녀석이다.
가을에 팥알만한 검을 열매가 인상적인데 자방을 부각시키기 위해서인지 꽃잎은 참 개성있게 생겼다.
이름이 비슷한 덩굴개별꽃, 같은 석죽과로 덩굴이 벋어나가는 가는장구채도 간혹 헷갈리는 이름들이다.
어릴 적의 신초는 이렇게 털보이다.
가는장구채/덩굴별꽃/덩굴개별꽃 : http://blog.daum.net/qweenbee/8889775
덩굴별꽃 : http://blog.daum.net/qweenbee/8890903 http://blog.daum.net/qweenbee/8891596
http://blog.daum.net/qweenbee/8888725
덩굴개별꽃 : http://blog.daum.net/qweenbee/8889819 http://blog.daum.net/qweenbee/8889821
http://blog.daum.net/qweenbee/8889746 http://blog.daum.net/qweenbee/8891567
http://blog.daum.net/qweenbee/8887831
가는장구채 : http://blog.daum.net/qweenbee/8888424 http://blog.daum.net/qweenbee/8886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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