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3. 31. 동강.
이름도 차암 잘 붙였다.
이름처럼 깜둥강아지 같은 까만 꼬리를 흔드는 모습을 동강할매 만나러 갈 때 마다 만나곤 한다
노랗게 수꽃이 피었다.
포는 비늘같으며 자주색이고 도란형으로서 화경을 둘러싸며 가장자리는 흰빛이 돌고 끝이 짧은 까락같다
꼬랑사초 : http://blog.daum.net/qweenbee/8893224 http://blog.daum.net/qweenbee/8891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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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감둥사초 : http://blog.daum.net/qweenbee/8889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