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4. 16. ㄱ사.
중의무릇보다는 열흘 정도 늦게 꽃을 피운다.
깽깽이가 울 때 쯤 애기중의무릇도 여전히 그곳에서 함께 노랗게 꽃을 피운다.
이 녀석은 청량산 바위 위에 터를 잡은 녀석이다. 올해는 열악한 조건에서도 꽃을 피웠는데 잎이 시타래처럼 엉겨 있다.
'들꽃자료실 > 야생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도현호색(현호색과) (0) | 2011.04.20 |
---|---|
남도현호색(양귀비과 현호색속) (0) | 2011.04.20 |
애기괭이눈(범의귀과) (0) | 2011.04.19 |
산괭이눈(범의귀과) (0) | 2011.04.19 |
애기괭이눈(범의귀과) (0) | 2011.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