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7. 31. 안동 물도리동 건너 산.
수박풀을 만나러 오르는 데 밀이삭 처럼 생긴 녀석이 발에 채인다.
줄기가 무척 가늘고 이삭도 왜소하다.
화총이 가늘고 왜소하며 약간 기울고 소수의 소화가 3~5개 정도로 보인다.
호영에 긴 까락이 있다. 광릉개밀로 보인다.
소수의 소화수 : 개밀 5~8개, 속털개밀 5~12개, 구주개밀 5~7개, 광릉개밀 5~7개 중축에 들러붙는다
개밀 : blog.daum.net/qweenbee/8906549
여름개밀 : blog.daum.net/qweenbee/8906469
광릉개밀 : blog.daum.net/qweenbee/8888599
가는개밀 :
구주개밀 :
속털개밀 : blog.daum.net/qweenbee/8906554
숲개밀 :
털개밀 :
갯보리 :
개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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