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0. 9.
녀석, 식구가 늘었다. 내년에는 꽃을 볼 수 있을라나?
2010. 6.6.
다 사라진 줄 알았는데 딱 한포기 외롭게 살고 있었다.
혼자서 버티고 있는 모습을 보니 너무 애처롭다. 식구를 늘릴 방법이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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