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5. 19. 드르내.
다래 덩굴 근처에서 별 생각 없이 담아왔는데 생각지도 않은 자생의 오미자 꽃이었다.
남오미자 꽃 : http://blog.daum.net/qweenbee/8888701
남오미자 열매 : http://blog.daum.net/qweenbee/8889335
오미자 꽃: http://blog.daum.net/qweenbee/8888046 http://blog.daum.net/qweenbee/8887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