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0. 2. 상주
우히~~!
연잎 줄기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던 뚜껑덩굴.
뚜껑덩굴 뚜껑이 열리뿌렀다. 누가 열받게 했으까이?
노르스름하게 익은 열매를 건드리기만 해도 톡~! 뚜껑이 열리니, 동글납작한 종자가 두개씩 들어 있다.
8.29. 담은 뚜껑덩굴 꽃
씨앗 몇알 주머니에 넣어 가지고 왔다. 제초제 폭탄 안떨어지는 도랑가에 던져 놓아야 할낀데...
2009. 10. 2. 상주
우히~~!
연잎 줄기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던 뚜껑덩굴.
뚜껑덩굴 뚜껑이 열리뿌렀다. 누가 열받게 했으까이?
노르스름하게 익은 열매를 건드리기만 해도 톡~! 뚜껑이 열리니, 동글납작한 종자가 두개씩 들어 있다.
8.29. 담은 뚜껑덩굴 꽃
씨앗 몇알 주머니에 넣어 가지고 왔다. 제초제 폭탄 안떨어지는 도랑가에 던져 놓아야 할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