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8. 13.
물질경이가 피었을까 하여 아침 나절에 동네 안쪽 골짝으로 갔다.
마을이 끝나는 막다른 곳에 차를 주차하니 까치깨가 여전히 꽃을 피우고 있다.
작년에 열매와 포엽, 탁엽을 제대로 담지 못했는데, 이번 참에 확실하게 담아 왔다.
꽃받침잎이 뒤로 발라당 제껴지면 수까치깨. 요건 제껴지지 않아서 까치깨.
열매꼬투리에 털이 없고 줄기에 긴털이 많다.
2009. 8. 13.
물질경이가 피었을까 하여 아침 나절에 동네 안쪽 골짝으로 갔다.
마을이 끝나는 막다른 곳에 차를 주차하니 까치깨가 여전히 꽃을 피우고 있다.
작년에 열매와 포엽, 탁엽을 제대로 담지 못했는데, 이번 참에 확실하게 담아 왔다.
꽃받침잎이 뒤로 발라당 제껴지면 수까치깨. 요건 제껴지지 않아서 까치깨.
열매꼬투리에 털이 없고 줄기에 긴털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