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8. 2. ㄷㅅㅂ
안개비 때문에 제대로 잡히지 않았지만 그냥 자료로 올린다.
녀석 배가 무지 고픈가 보다. 입을 쩌억 벌리고 금방이라도 먹이를 덥석 물 것만 같은 영락 없는 배암이다.
낼름거리는 혓바닥은 잡혔는데 안쪽에 감추고 있는 독니는 잡히지 않았다.
2009. 8. 2. ㄷㅅㅂ
안개비 때문에 제대로 잡히지 않았지만 그냥 자료로 올린다.
녀석 배가 무지 고픈가 보다. 입을 쩌억 벌리고 금방이라도 먹이를 덥석 물 것만 같은 영락 없는 배암이다.
낼름거리는 혓바닥은 잡혔는데 안쪽에 감추고 있는 독니는 잡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