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7. 23. 상주
너무 성급했나 보다. 홍도까치수염과 백령풀을 기대했는데
아직 보름 정도는 더 기다려야겠다.. 겨우 한 무더기 웃자란 성질 급한 녀석을 만났다.
장맛비에 흙이 튀어 올라서 온통 흙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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