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풀과4 푸른갯골풀(골풀과 골풀속) Juncus setchuensis var. effusoides Buchenau 2020. 6. 1. 도로변 묵논이 골풀밭이 되었다. 옆에서 도로 확장 공사가 한창인 걸 보면 도로에 편입이 되는 모양이다. 차를 세우고 묵논으로 들어서니 물기가 전혀 없이 버석버석거린다. 분명 뭔가는 있겠지 싶었는데 골풀 사이에 회청색 줄기의 키 작은 푸른갯골풀도 함께 살고 있다. 꽃차례가 골풀보다 왜소하고 줄기가 약간 푸른색을 띠기 대문에 부른갯골풀이라 이름을 얻은 것 같다 개화기지 싶은데 오후 시간이라 화피를 닫고 있다. 앞 줄 좌우 두 포기가 푸른갯골풀, 뒤쪽 갈색 꽃차례를 달고 있는 포기가 골풀이다 골풀 : https://qweenbee.tistory.com/8903976 https://qweenbee.tistory.com/8904056 https://qweenbee.tistory.com/888.. 2020. 6. 4. 오대산새밥(골풀과 꿩의밥속) Luzula plumosa E.Mey. 2020. 5. 4. 강원도. 꿩의밥 꽃 : https://qweenbee.tistory.com/8893414 https://qweenbee.tistory.com/8895395 https://qweenbee.tistory.com/8900892 https://qweenbee.tistory.com/8903612 https://qweenbee.tistory.com/8900788 https://qweenbee.tistory.com/8902346 https://qweenbee.tistory.com/8901979 https://qweenbee.tistory.com/8902345 https://qweenbee.tistory.com/8893078 꿩의밥 열매 : https://qweenbee.tistory.com/88.. 2020. 5. 23. 애기골풀(골풀과) 2020. 5. 20. 경북. 이 녀석을 찾았다는 꽃동무의 연락을 받고 남도로 내려가는 길에 대면을 하였다. 작년에도 이 녀석 찾으려고 초 여름에 저수지나 습지를 헤집고 댕기느라고 땀 꽤나 흘렸더랬는데 결국 꽃동무의 도움으로 제대로 조우를 한 것이다. 하긴 작년에도 경남의 해안 갯바위에서 이미 누렇게 변한 녀석을 보긴 했더랬다. 헌데 골풀과 녀석들이 오전에 개화를 하고 오후에 화피가 접히던 기억을 하지 못하여 오후에 들렀다가 꽃을 관찰하지 못한 점이 아쉽다. 오전 시간에 다시 한 번 더 가 봐야할 것 같다. 가거도 댕겨 오면 동해안을 따라 석호 주변을 뒤져 볼 생각이다. 골풀 : https://qweenbee.tistory.com/8903976 https://qweenbee.tistory.com/8904.. 2020. 5. 21. 골풀/푸른갯골풀 2019. 6. 22. 경북. 푸른갯골풀의 꽃의 수가 더 빈약하다 골풀 푸른갯골풀 화서 위쪽의 포가 줄기의 연장으로 보이기 때문에 화서가 줄기 중간에 달리는 것처럼 보인다 푸른갯골풀의 줄기 세로줄이 확연하게 드러난다 골풀 : https://qweenbee.tistory.com/8903976 https://qweenbee.tistory.com/8904056 https://qweenbee.tistory.com/8888322 https://qweenbee.tistory.com/8904343 검정납작골풀 열매 : https://qweenbee.tistory.com/8903977 https://qweenbee.tistory.com/8904327 https://qweenbee.tistory.com/8910471 검.. 2019. 6. 28.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