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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괴불나무(인동과 인동속) 열매 2024. 5. 2. 가까운 산사에서 찾아야 할 게 있어 잠시 들렀는데 올괴불나무가 이렇게 곱게 열매를 여물리고 있었다. 괴불나무 꽃 : https://qweenbee.tistory.com/8889956    https://qweenbee.tistory.com/8893063https://qweenbee.tistory.com/8897766     https://qweenbee.tistory.com/8904786https://qweenbee.tistory.com/8905396     https://qweenbee.tistory.com/8908297괴불나무열매 : https://qweenbee.tistory.com/8889162   https://qweenbee.tistory.com/8894627https:/.. 2024. 5. 8.
털부숭이 노랑제비꽃 Viola orientalis (Maxim.) W.Becker 2024. 4. 24. 강원도, 아래 녀석은 미시령에서 만난 털부숭이 노랑제비꽃이다.인터넷상에 이 녀석을 털노랑제비꽃으로 포스팅되어 있걸 볼 수 있다. 털노랑제비꽃 Viola brevistipulata var. minor 은 일본 혼슈지방에 분포하는 소형의 노랑제비꽃으로 확인이 된다.털노랑제비꽃은 우리나라에서 촬영된 이 털부숭이 녀석과는 다른 이미지이다. 국내의 털노랑제비꽃이라는 것은 노랑제비꽃의 형태 변이의 범주내에 있는 것으로 모두 오동정으로 봐야할 것 같다. 2024. 5. 8.
쥐오줌풀(마타리과 쥐오줌풀속) 2024. 4. 28-30. 남도  지나쳐 보던 이 녀석도 풍경삼아 담아 주었다.임도길에 줄나라비를 선 풍경이 솜사탕 한입 가득한 행복을 준다. 2024. 5. 8.
말나리(백합과 백합속) 새싹 2024. 4. 22. 강우너도. 꽃이 피면 장관일 것 같다. 2024. 5. 8.
개회나무(물푸레나무과 수수꽃다리속) Syringa reticulata subsp. amurensis (Rupr.) P.S. Green & M.C. Chang 2024. 4. 22. 강원도. 계곡부에 서 있으니 개회나무로 봐야겠다. 2024. 5. 8.
고로쇠나무(단풍나무과 단풍나무속) Acer pictum var. mono (Maxim.) Franch. 2024. 4. 22. 강원도. 허리가 부러져 계곡에 패대기 쳐진 나뭇가지에서 생명줄 놓치지 않고 꽃을 피웠다. 2024. 5. 8.
긴개별꽃(석죽과 개별꽃속) Pseudostellaria japonica (Korsh.) Pax 2024. 5. 2. 경북. 강원도 숲 가장자리에서 주로 보던지라 경북에서는 없는 줄 알았더니이 숲과 팔공산 자락에서도 이 녀석을 보고 식물의 분포에는 선입견을 가지면 안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경북과 강원도에서 분포하며 1966년 대관령에서 처음 발견이 되었다. 꽃자루는 줄기 끝에서 1~2개씩 나오고, 털이 있으며, 꽃이 1개씩 달린다. 줄기 윗부분 잎은 난형 또는 긴 난형,끝이 뾰족하고 밑부분은 둥글며 잎자루가 없다.줄기 아래에 달리는 잎은 선형 또는 피침형, 잎 양면에 털이 있고, 가장자리와 뒷면 잎맥 위에 긴 털이 있다.  줄기는 곧추서며, 높이 15~30cm, 털이 2줄로 난다. 2024. 5. 8.
숲개별꽃(석죽과 개별꽃속) 2024. 4. 21. 강원도. 고도가 높은 지역의 숲속이나 숲 가장자리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땅속 줄기가 발달하여 개체를 번식하여 군락을 이룬다.  뿌리는 대개 1개가 염주 모양으로 비후한다.    잎자루가 없는 잎은 대생하지만 줄기 끝에 4개는 근접하여 붙는다. 잎가장자리와 뒷면 맥 위에 긴 털이 있다. 꽃은 줄기 끝에서 1개가 흰색으로 피며, 긴 작은꽃자루에 전체적으로 털이 있다. 2024. 5. 8.
큰개별꽃(석죽과 개별꽃속) 2024. 4. 21. 평창. 이 지역에서는 태백개별꽃을 보지 못하였다.모두 큰개별꽃이었는데 혹시나 참개별꽃이 아닐까 하여 자세하게 들여다 본 적은 있는데 확신할 수 없었다. 2024. 5. 8.
태백개별꽃(석죽과 개별꽃속) 2024. 4. 7. 경북. 이 녀석은 이름과 달리 경북 지역 여기 저기에서도 나타나고 있다.꽃차루가 잎 길이 보다 더 길고 개화 초기에는 이렇게 꼿꼿하게 서 있지만  결실기에는 열매가 아래로 늘어져서 바닥에 닿는다.  2024. 4. 8. 팔공산. 2024. 4. 14. 팔공산. 2024. 5. 8.
자료를 허락도 없이 함부로 퍼 갔다 애기모람과 왕모람을 검색하다가 내 자료를 몽땅 퍼 옮겨서 올려놓은 곳을 발견하였다. 링크만 걸어 놓은 게 아니라 그대로 게시를 하였다.옮겨가는 걸 허락을 구한 적도 없고 허란한 적도 없는데 이런 무단 도용이라니무례하기 짝이 없다. 왜 남의 것을 탐낼까? 그렇게 해서 자기 블러그의 가치가 올라가나?아마도 다른 자료들도 퍼 나르기 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아침부터 기분 꽝이다. 도용당한 내 자료 : https://qweenbee.tistory.com/8909997도용해간 사이트다. 제주애기모람, 모람, 애기모람, 왕모람,피커스 푸밀라, 피커스 미니마 - 알쓸식잡 미니 갤러리 (dcinside.com) 2024. 5. 7.
동의나물(미나리아재비과 동의나물속) Caltha palustris L. 2024. 4. 23. 충북. 산정 습지 안에 동의나물이 가득하게 자리 잡았다.  동의나물 : https://qweenbee.tistory.com/8889714    https://qweenbee.tistory.com/8895633                  https://qweenbee.tistory.com/8899231     https://qweenbee.tistory.com/8900891                 https://qweenbee.tistory.com/8905393     https://qweenbee.tistory.com/8905623https://qweenbee.tistory.com/8910322    https://qweenbee.tistory.com/8911060 새싹 .. 2024. 5. 7.
복수초(미나리아재비과 복수초속) 열매 2024. 4. 22. 강원도. 2024. 5. 7.
염주괴불주머니(양귀비과 현호색속) 2024. 4. 28. 남도. 생소한 지역을 탐사하는 일은 뭐가 나타날지 몰라서 기대가 되고 흥미롭다.이 섬의 임도를 따라 조사를 하면서 보니 아직 나무꽃들은 좀 이른 것 같은데 초본류들은 벌써 여름으로 접어들고 있는 느낌이다. 증거 표본을 채집하고 목록을 작성하다 보면 겨우 증거 사진 찍을 장도로 제대로 사진을 찍을 겨를도 없다. 임도변과 해안 도로변에는 염주괴불주머니가 한창 흐드러지고 있었다. 2024. 5. 7.
산민들레(국화과 민들레속) Taraxacum ohwianum Kitam. 2024. 4. 22. 강원도. 자세를 낮추어야 하는데 지쳐서 다리가 굽혀지지 않는다.안동댐 상류 낙동강변에서 보던 녀석과는 좀 달라 보여서 갸웃거리게 한다. 민들레속 재검토 : https://qweenbee.tistory.com/8902202 털민들레 : https://qweenbee.tistory.com/8902174   https://qweenbee.tistory.com/8893415https://qweenbee.tistory.com/8900464    https://qweenbee.tistory.com/8895447https://qweenbee.tistory.com/8899116    https://qweenbee.tistory.com/8900871   https://qweenbee.tistory.. 202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