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나무3 물오리나무(자작나무과 오리나무속) 2018. 4. 25. 잎을 담은 자료가 없었는데 마침 녀석이 여린 잎을 흔들고 있다. 오리나무 꽃 : https://qweenbee.tistory.com/8899001 https://qweenbee.tistory.com/8893618 https://qweenbee.tistory.com/8895632 https://qweenbee.tistory.com/8897450 https://qweenbee.tistory.com/8897995 https://qweenbee.tistory.com/8903593 오리나무 : http://blog.daum.net/qweenbee/8894116 https://qweenbee.tistory.com/8896189 https://qweenbee.tistory.com/8901147.. 2018. 4. 27. 물오리나무(자작나무과 오리나무속) 2018. 3. 17. 경남. 암수한그루로 근연종 오리나무속에 비하여 잎이 둥들고 크게 결각지는 톱니에 자잘한톱니가 있는 겹톱니다. 자작나무과들은 수꽃과 암꽃이 약간의 시차를 두고 꽃술을 터뜨리는데 수꽃이 먼저 터져서 꽃가루를 날리고 나면 암꽃이 꽃술을 내민다. 암꽃차례이다 어린 가지에는 부드러운 털이 밀생하지만 전차 떨어진다 암꽃차례 아래쪽에 수꽃차례가 달린다. 암꽃 꽃술은 지금 촉수를 내밀고 있는데 수꽃은 이미 꽃가루를 다 날려 버렸다. 겨울눈은 굵은 자루가 있다. 오리나무 꽃 : https://qweenbee.tistory.com/8899001 https://qweenbee.tistory.com/8893618 https://qweenbee.tistory.com/8895632 https://qween.. 2018. 3. 18. 물오리나무(자작나무과 오리나무속) 2015. 3. 7. 경북. 1박으로 동호회 모임이 있어서 먼 길 가는 도중 갯버들 꽃이 핀 걸 보고 고개마루에 잠시 차를 멈추었다. 따신 봄볕의 간지름을 타고 있는 마루 길에는 벌써 물오리나무도 꽃가루를 날리고 있다. 곧 은사시나무 꽃도 필 것 같은데 올해는 시기를 놓치지 말아야 할텐데.... 암꽃 짧은 꽃술을 붉게 터뜨렸다. 수꽃 화서이다. 이 녀석은 이미 꽃밥주머니가 터져서 꽃가루를 다 날려 버렸다 아직 꽃밥주머니가 터지지 않은 수꽃은 탱글탱글한 모습이다 오리나무 꽃 : https://qweenbee.tistory.com/8899001 https://qweenbee.tistory.com/8893618 https://qweenbee.tistory.com/8895632 https://qweenbee.t.. 2015. 3. 11.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