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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꽃과3

선메꽃(메꽃과 메꽃속) Calystegia pellita (Ledeb.) G. Don 2020. 7. 9. 동네. 도청 신도시가 건설될 때 조경수를 따라 들어온 것 같다. 아직도 여전하게 피고 있다. 줄기 기부가 곧게 서다가 비스듬하게 덩굴을 감아 오른다. 전초에 부드러운 털이 많다. 큰메꽃 : https://qweenbee.tistory.com/8910566 애기메꽃 : https://qweenbee.tistory.com/8891771 https://qweenbee.tistory.com/8886188 https://qweenbee.tistory.com/8887123 https://qweenbee.tistory.com/8895981 https://qweenbee.tistory.com/8900424 https://qweenbee.tistory.com/8902510 애기메꽃 열매 : http.. 2020. 7. 17.
선메꽃(메꽃과 메꽃속) Calystegia pellita (Ledeb.) G. Don 2020. 6 . 13. 어라? 선메꽃이었네? 이른 아침 빈터에 선메꽃이 곱기도 하다. 그냥 메꽃이 피었네 하다가 다가가니 줄기가 서 있는지라. 아마도 조경용 수목을 따라 들어 왔겠지 메꽃에 비하여 줄기, 잎, 꽃받침 등 전초에 털이 많고 잎이 좁으며 줄기가 곧추서거나 비스듬하게 서다가 덩굴로 감는다. 큰메꽃 : https://qweenbee.tistory.com/8910566 애기메꽃 : https://qweenbee.tistory.com/8891771 https://qweenbee.tistory.com/8886188 https://qweenbee.tistory.com/8887123 https://qweenbee.tistory.com/8895981 https://qweenbee.tistory.com/8.. 2020. 6. 18.
갯실새삼(메꽃과 새삼속) 2017. 6. 하순. 오색에서 사흘간 은퇴설계 교육을 마치면서 바다 쪽으로 차를 몰았다. 주차하기 쉬운 가까운 해변에 차를 세우고 무작정 탐사를 하는데....한 쪽에 자그맣게 실새삼 무리가 눈에 띈다. 미국실새삼일까 하고 화피의 모습을 살피니...와우~! 만나기 어려운 갯실새삼이다 작년에 내륙에서 우연하게 만나고 두 번째 만남이다. 이 녀석이 순비기나무에 기생한다는 도감 내용 때문에 순비기나무나 해안에서 만나는 실새삼 녀석들을 들여다 봐도 모두 미국실새삼이라. 이렇게 해변에서 우연하게 만날 수 있다는 게 신기하기도 하다. 올해는 실새삼을 꼭 만나야 하는데...... 작년에 콩밭을 볼 때마다 뒤지고 다녔지만 비닐을 깔고 제초제를 치는 통에 실새삼이 살아날 방법이 없는 것 같다 실새삼 : 화통 열편 끝이 .. 2017. 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