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4820 붉은피마자 2008. 10. 18. 넉줄고사리 청량산. 기는 줄기가 털부숭이라 징그러운 녀석이다. 2008. 9. 28. ?? 2008. 8. 31. 개잠자리난초 2008. 8. 18. 장대냉이 2008. 8. 13. 용소막선당 용소막 성당 가까이 치악산 자락에 빨간 풍향계가 돌고 있는 그 곳에 귀여운 강아지들과 살고 있는 그리운 여인이 있다기에 무작정 찾아 나섰던..... 2008. 8. 3. 댕댕이덩굴과 함박이 <댕댕이덩굴> <함박이> 2008. 5. 27. 싸리냉이 깃꼴 잎이 완전하게 갈라지며 열편은 5-11개이고 가장자리가 2-3개의 둔한 톱니 모양으로 갈라진다. 갈라지는 정도는 개체들에 따라 다소의 차이가 있는데 이 녀석은 완벽하게 갈라 지고 둔한 톱니도 잘 안보인다. 이 개체는 다른 장소의 싸리냉이인데 깊게 갈라진 열편에 톱가 깊게 난 경우다. 2008. 5. 19. 푼지나무는 암벽등반가 "어? 노박덩굴이 굴참나루 껍질을 다 기어오르나?" 이태 전 이 녀석을 처음 만났을 때 참 별난 노박덩굴도 다 있다 그랬져. 찾아본 결과 <푼지나무>란 이름을 가진 녀석으로 열매는 노박덩굴과 별 차이가 없더군요. 노박덩굴처럼 암수 딴그루 줄기 마디에 나온 공기뿌리로 나뭇가지나 .. 2008. 5. 14. 빨간 양철지붕이 있는 주인 떠났을까? 아니면 연로한 오르신 생명줄 놓으신걸까? 청량한 발함 부는 곳, 계곡을 탐사하다가 난 폐가 빨간 양철지붕이 이뻐서 한장면 담아오다. 2008. 5. 5. 싸리냉이 싸리냉이도 숲에 자라는 황새냉이와 잎이 비슷하여 헷갈리게 한다. 큰 차이점은 잎의 결각이 아주 깊게 져서 가늘게 찢어진 느낌을 준다는 것이다. 근생엽은 길이 10cm정도로서 우상으로 완전히 갈라지며 열편은 5-11개이고 가장자리가 2-3개의 둔한 톱니 모양으로 갈라진다. 경생엽은 위로 갈수록 작아.. 2008. 5. 5. 모란 마당에 있는 모란 나무에 꽃이 활짝 폈다. 아버지 살아 계실적에 심었던 녀석이니까 15년은 훨씬 넘었다. 거름기가 없어서 해마다 기력이 쇠하는 것 같아서 안쓰럽다. 내년 봄에응 거름 비료를 좀 넣어 줘야겠다. 초보들은 모란과 작약을 구분하기 어려워 하는데, 모란은 목본으로 지상위의 묵은 가지 끝에 잎눈과 꽃눈이 싹 트고, 작약은 초본으로 뿌리로 겨울을 나다가 싹이 돋으면서 줄기가 자라면서 꽃이 핀다. 작약 : https://qweenbee.tistory.com/8906514 https://qweenbee.tistory.com/8907299 (참)작약 : https://qweenbee.tistory.com/8893648 https://qweenbee.tistory.com/8892324 https://qwe.. 2008. 5. 5. 이전 1 ··· 2057 2058 2059 2060 2061 2062 2063 ··· 2069 다음